충남 공주시의 한 식당 앞.
깨진 보도블록이 쥐의 서식지가 되고 있다는 것이 뒤늦게 발견됐습니다.
[박은정/민원인 : 손님들이 계실 때 쥐가 올라오게 되면 손님들도 놀라시고 하니까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을 많이 하고 있었는데, (보도블록 보수를) 어디에 문의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그러나 막상 어디에다 보도블록의 보수를 요청해야 할지 알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민원인이 찾은 곳이 정부민원안내콜센터입니다.
[박혜선 상담사/정부민원안내콜센터 : 상담을 통해서 관할 시청에서 보도블록의 보수를 담당한다는 사실을 안내해 드렸고요, 시청 측과 연계해서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처리해 드렸습니다.]
정부민원안내콜센터는 전국 어디서든 '110(일일공)'을 누르면 정부관련 모든 민원에 대한 상담과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최창우 팀장/정부민원안내콜센터 : 상담사 목소리를 통해서 직접 응대를 하고, 단순 사항은 상담사가 직접 안내를 하며, 전문 민원은 전국 333개 행정기관과 연계된 범정부 네트워크를 통해 상담,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2007년 5월 10일 전국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9개월 만에 110만 콜을 돌파한 정부민원안내콜센터.
[지영림/수석전문위원,국민고충처리위원회 : 정부민원안내콜센터는 110만 콜을 돌파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24시간 서비스와 외국인들을 위한 통역 서비스 등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하루 평균 6천여 건에 달하는 콜센터 상담 민원. 그 만족도와 효율성을 높여 국민들이 정부를 보다 더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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