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은 김경준 씨의 미국 LA 연방교도소 접견기록을 미국 법무부로부터 넘겨받아 분석에 착수했습니다.
김홍일 서울중앙지검 3차장은 기록을 27일 넘겨받아 분석중이라며, 분량이 3년반치나 되는데다 모두 손으로 기록된 것이어서 분석에 시간이 걸릴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김 씨의 접견기록 분석이 끝나는대로, 수감중인 김 씨를 불러, 지난해 국내로 송환된 시점에 누구와 면회했는지 등을 추궁할 예정입니다.
또 김 씨가 제출한 한글 이면계약서 위조에 다른 사람이 개입했는 지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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