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해에 위치한 노르웨이 스발바르 섬에 거대한 저장고가 만들어졌습니다.
'운명의 날 저장고'로 불리는 이곳에는 지구상 주요 작물 450만 가지의 종자가 보관될 예정입니다.
지구온난화나 핵전쟁, 운석 충돌 등으로 멸종 위기가 올 경우, 식물종을 다시 소생시키기 위해 세계 곡물 다양성 위원회가 준비한 현대판 '노아의 방주'입니다.
지하 130m 영구 동토층에 위치한 이 저장고는 만년 이상 종자를 보관할 수 있고, 지진이나 핵공격에도 버틸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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