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정부 5년동안 조선 등 중국관련 업종과 건설업종이 약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증권선물 거래소는 참여정부 출범 전 지난 2003년 2월 24일 종가를 기준으로 지난 14일까지 유가 증권시장 업종별 등락률을 조사한 결과 기계 업종이 754.17% 나 올라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건설업이 618.40%로 뒤를 이었고 운수창고와 의약품, 철강금속 순이었습니다.
건설 업종은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규제에도 급등했으며 개별종목 가운데 현대중공업의 시가총액은 무려 19배로 불어났습니다.
통신과 전기 전자업종은 시장평균 상승률에 훨씬 못 미칠 뿐 아니라 시가총액 100위 안에 들었던 관련 종목 등 32%가 100위권에서 탈락하거나 상장 폐지되는 등 종목 별 부침이 심했습니다.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는 616.29 에서 1,697.45로 175.43% 올랐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