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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풀릴 줄 모르는 추위…건조하고 맑아요

<8뉴릇>

오늘(14일) 추위가 좀 풀리는 듯 했습니다.

하지만 봄이 오기에는 아직도 이른데요.

특히 올해는 2월 추위가 꽤 늦게까지 이어지고 있어서, 겨울옷을 조금 더 입으셔야할 것 같습니다. 

일단 내일 아침 서울의 기온은 -6도로 예상됩니다.

오늘처럼 꽤 추운 아침이 되겠고요, 평년 이맘때와 비교해 본다면, 3-4도 가량 낮은 기온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역별 날씨입니다.

내일도 서울·경기는 맑겠습니다.

아침에는 오늘만큼 춥겠고, 낮기온은 다시 오늘보다 2도가량 떨어지겠습니다.

강원도 동해안에는는 낮에,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전, 청주, 충주는 쾌청하겠습니다.

서산은 구름이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영남에는 건조주의보 뿐 아니라, 건조경보도 내려진 상태인데요.

다른 지역에 비해서 유난히 더 건조한 상태입니다.

호남입니다.

쾌청할 것으로 예상되고 아침에는 춥겠습니다.

제주도는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당분간은 비교적 맑은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보여서, 점점 더 건조해지겠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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