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생산자물가 상승률이 3년2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달 생산자물가 지수가 지난해 1월에 비해 5.9% 상승해 2천4년 11월 6.8% 오른 이후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은행은 생산자물가 급등 원인을 농림수산품과 국제 원자재 가격의 상승에 따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농림수산품 가격은 설 연휴를 앞두고 수요가 늘어난데다 출하를 조절하면서 전달보다 2.9% 올랐습니다.
공산품 가격도 달러화 약세와 중국의 수요 증가로 원유나 곡물 등 국제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면서 담배, 화학제품, 운송장비 등을 중심으로 0.8%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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