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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경제] 수출 효자품목 '가지' 시세 현황

요즘 FTA로 농촌 경제가 많이 어려운 것이 현실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년 수출량이 증가하고 있는 농산물이 있습니다.

바로 가지인데요.

가지의 국내 재배면적은 1천 헥타르정도로 여의도보다 조금 큰 면적입니다.

다른 작물에 비해 재배면적과 생산량이 상대적으로 적은편인데요.

그러나 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93년 일본으로 19.5톤이 수출된 이래 2007년 12월 기준 일본, 홍콩, 괌 등으로 수출되는 양이 2,361톤으로 꾸준히 증가하면서, 수출의 효자품목으로서 자리잡고 있습니다.

지금 저희 앞에는 진한 보라색의 가지들이 아주 가득합니다.

가지의 보라색 성분인 안토시안인이 혈액순환을 촉진시킨다고 하는데요.

고혈압과 동맥경화 같은 성인병 예방에 아주 좋다고 합니다.

이렇게 몸에 좋은 가지, 시세는 어떤지 궁금해지는데요.

어떤가요?

가지(3개) 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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