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회가 12일부터 공천 신청자에 대한 본격적인 심사에 들어갑니다.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회는 11일 공천을 신청하면서 새로 입당한 189명 가운데 한나라당을 탈당해 다른 정당 또는 무소속 후보로 공직선거에 출마한 경력이 있는 25명에 대해 입당 보류 조치를 내렸습니다.
공천심사위는 이와 함께 현역의원을 포함한 신청자 전원에 대해 면접 조사를 실시하기로 하고, 12일 서울지역을 시작으로 광역 시.도별로 면접 조사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회는 이달 말 무렵까지 공천 후보를 2-3배수로 압축 한 뒤 다음달 초 쯤 최종 공천자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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