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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경 정체구간 늘어…오후 4∼8시 가장 밀릴 듯

부산∼서울 5시간 40분…눈발까지 날려 눈길 안전 유념해야

<앵커>

연휴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고속도로 정체가 다시 시작되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서 고속도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김요한 기자! (네. 서울 요금소에 나와 있습니다.) 지금 상황 어떻습니까?

<기자>

네, 시간이 지나면서 정체구간이 빠른속도로 늘어가고 있습니다.

영동과 호남 일부 구간에는 눈발까지 날리고 있어서 눈길 안전에도 유념하셔야 겠습니다.

현재 호남고속도로 서전주 부근에서 여산휴게소까지 26킬로미터 구간과 서해안 고속도로 서김제에서 서해대교까지 46킬로미터 구간, 경부고속도로 신탄진에서 천안까지 30킬로미터 구간이 특히 정체를 보이고 있습니다.

고속도로 폐쇄회로 화면 보시겠습니다.

먼저 영동고속도로 이천 부근입니다.

서울 방향으로 차량들이 눈에 띄게 많아졌습니다.

다음 호남고속도로 서전주 부근입니다.

역시 서울방향으로 차량 속도가 많이 느려졌습니다.

서울요금소 도착시간을 기준으로 현재 부산에서 서울까지는 5시간 40분, 광주에서는 6시간 30분, 강릉에서는 3시간 30분이 걸립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평소 주말 수준인 31만 대 보다 약 6만 대 정도가 많은 37만 대가 귀경길에 오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도로공사는 또 오후 4시부터 8시까지가 귀경길 정체가 가장 심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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