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경찰서는 자신의 부모를 욕한다는 이유로 동료 산업연수생을 살해한 혐의로 우즈베키스탄인 36살 할림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할림씨는 그제 아침 10시 반쯤 경기 안성시 죽산리의 한 건축 사무실 뒷편 공터에서 우즈베키스탄 동료 36살 고밀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할림씨는 숨진 고밀씨가 사건 발생 전날밤 함께 술을 마시다 자신의 부모를 욕한 것에 화가 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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