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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기업 "손익분기 환율 911원, 예상환율 902원"

수출기업들은 올해 손익분기 환율보다 실제 환율이 낮을 것으로 예상해 수출채산성을 부정적으로 전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가 대기업과 중소기업 4백 54곳을 조사한 결과 수출 기업이 제시한 올해 손익분기 원.달러 환율은 평균 911원이었습니다.

그러나 수출기업들은 올해 원.달러 환율이 연평균 902원선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해 올해 수출채산성을 부정적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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