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3대 자동차메이커 가운데 하나인 크라이슬러가 부품업체 플라스테크와의 분쟁으로 미국 내 4곳의 조립공장을 폐쇄한 데 이어 해외 조립공장을 추가로 폐쇄할지도 모를 처지가 됐습니다.
하지만 플라스테크 파산에 따른 파급효과는 크라이슬러 이외에 제네럴모터스나 포드, 도요타 등 다른 수요업체로 전이되지는 않고 있습니다.
플라스테크와의 분쟁 때문에 폐쇄된 미국 내 크라이슬러 공장은 일리노이 주 록퍼드와 델라웨어 주 뉴워크, 미시간 주 스털링 하이츠, 오하이오 주 톨레도에 있는 공장들입니다.
크라이슬러는 플라테스크 파산 절차를 진행 중인 미시간 동부지방법원의 파산계에 제출한 문건을 통해 "계약 파기에 따른 부품 부족으로 전 세계 12개 조립공장을 추가로 폐쇄해야 하는 상황에 처할 우려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