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주도한 이라크·아프가니스탄 전쟁의 와중에 무고한 현지 어린이들이 큰 희생을 치르고 있는 사실이 미 의사들이 실시한 한 연구로 밝혀졌습니다.
미국이 아프간과 이라크를 침공한 뒤인 2001년 12월부터 3년동안 미군 병원에 입원한 현지 어린이들이 천 명을 넘었다고 군의관 근무 경험이 있는 미 의사들이 밝혔습니다.
이라크나 아프간 어린이들이 미군 병원을 찾는 이유는 전쟁 때문에 어린이들이 위험에 노출되는 확률이 높아진데다가 현지 의료체계가 붕괴 수준에 이르렀기 때문으로 풀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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