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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특검, 이재용 관련 'e삼성 고발사건'도 수사

삼성그룹의 비자금 조성 의혹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조준웅 특검 수사팀은 e삼성 지분거래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참고인 1명을 불러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삼성 고발 사건은 이재용 전무가 e삼성 등 인터넷 기업을 벌이다가 경영 사정이 악화되자, 9개의 삼성 계열사에게 이 전무의 주식을 넘긴 혐의로 고발된 사건입니다.

또 특검 수사팀은 차명 의심 계좌 명의자로 이해규 삼성중공업 부회장과 전·현직 임원 4명을 더 불러 차명계좌 개설 경위에 대해 집중 추궁할 계획입니다.

관/련/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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