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의 그레이트 레이크 지역에서 강진이 발생해 30여 명이 숨지고 350여 명이 다쳤다고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현지시각으로 3일 오전 10시반쯤 리허터 규모 6.0의 강진이 콩고의 르완다 접경도시인 부카부를 강타한데 이어, 오후 2시쯤에는 르완다 남부의 인구밀집지역인 루시지에서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이 지진으로 르완다에서 최소한 34명이 숨지고 2백여 명이 다쳤으며 콩고에서도 5명이 숨지고 150여 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외신들이 전했습니다.
특히 르완다 루시지에서는 교회가 붕괴되면서 10명이 한꺼번에 목숨을 잃었습니다.
관/련/정/보 - SBS 지구촌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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