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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EU FTA "전체 협상분야의 70% 정도 타결"

한-EU FTA 제6차 협상에서 지적재산권과 무역구제를 비롯한 비핵심쟁점 가운데 상당 부분이 사실상 타결됐습니다.

가르시아 베르세로 EU측 수석대표는 6차 협상 마지막 날인 1일 기자회견을 갖고 "무역구제와 정부 보조금, 지적재산권 등 전체 협상 분야의 70% 정도가 타결된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우리측 김한수 수석대표도 앞으로는 3대 핵심 쟁점인 상품 개방안과 자동차 기술표준, 원산지 규정에서 합의를 이끌어 내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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