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나라에서나 젊은이와 미혼, 여성, 저학력자의 자살 위험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하버드대학의 국제 연구팀은 17개국에서 약 8만 5천 명을 조사, 분석한 결과 자살 위험성이 높은 부류의 사람은 18세에서 34세 사이의 젊은이와 여성, 교육수준이 낮은 사람, 미혼, 그리고 정신질환 병력이 있는 사람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또 소득수준이 높은 나라에서는 우울증과 같은 정서적 문제가 자살의 주요인인 반면 소득이 낮거나 중간 수준인 나라에서는 충동조절 장애나 약물 등의 남용이나 불안 장애가 주요인으로 드러났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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