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이 2년 연속 배당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외환은행의 대주주인 론스타는 2년 간 배당으로 6천500억 원 가량을 챙기게 됐으며, 일부 지분 매각대금을 합할 경우 세전으로 투자원금의 85.4%를 회수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외환은행은 주당 700원의 결산배당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공시했으며, 총 배당액은 작년 당기순이익의 47% 수준인 4천514억 원 규모입니다.
외환은행 지분 51.02%를 보유하고 있는 론스타는 세전으로 총 2천3백억 원을 확보하게 되며, 2년 간 확보한 배당으로만 총 6천470억 원을 챙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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