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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귀경 전쟁 싫어"…길 위의 시간 줄여라

<8뉴스>

벌써 또 설연휴가 10여 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설 연휴기간에는 하루평균 669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고향가는길은 설 하루전인 다음달 6일, 돌아오는 길은  설 다음날인 8일에 가장 혼잡할 것으로 건교부가 전망하고 있습니다.

승용차로 고속도로를 이용할 경우에 최장 대전까지는 5시간 50분, 광주까지는 7시간 50분, 그리고 부산까지는 9시간이 걸릴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에 따라  5일부터 11일까지 일주일간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했습니다.

우선 철도 객차 수를 하루 평균 11%, 434량 늘리고 고속버스도 예비차 백여 대를 추가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또 5일 정오부터 10일 자정까지 경부고속도로 서초IC와 신탄진IC 구간 상하행선에서 버스전용차로제가 실시되고, 현재 공사중인 파주시 두포리에서 적성면 두지리까지 등 18개 국도구간 137km를 연휴기간에 임시로 개통하기로 했습니다.

관/련/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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