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를 사랑하는 학부모 모임'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교협이 대학들의 지나친 등록금 인상을 막아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최근 발표된 대학들의 등록금 인상안이 지난해 교육부가 예고했던 6~7% 수준을 넘고 있다"면서 "대교협이 무리한 등록금 인상을 막지 않을 경우 전국의 시민단체, 대학생 조직과 연계해 등록금 납부 거부 운동을 벌이겠다"고 말했습니다.
학사모는 기자회견을 마친 후 대학 등록금 인상에 반대하는 천 명의 서명이 담긴 명단을 대교협측에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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