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재계 "공격경영 위해 채용규모 늘린다"

주요 기업들이 해외사업 확장 등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채용 규모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업계에 따르면 올해 주요 대기업의 대졸 신입사원 채용 규모가 지난해보다 소폭 늘어난 2만8천여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기업들이 속속 올해 채용 계획을 내놓고 있습니다.

SK그룹은 지난해 대졸 신입사원을 700여명 채용한 데 이어 올해는 그 규모를 5-10% 늘릴 계획이고, GS그룹은 지난해 570여명에 비해 올해 15% 정도 늘린 650여명을 채용할 예정입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올해 2천600여명을 선발할 계획이며, 한화그룹은 지난해 천100명 보다 400명 늘어난 천500명의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할 계획입니다.

두산그룹도 작년보다 21% 늘어난 850명 규모의 대졸 신입사원 공채를 실시하며, 현대중공업도 지난해보다 많은 8백여명을 채용할 것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