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 당선자는 오늘(18일) "지금은 과학, 기술, 문화, 예술 등 모든 것을 융합해 창조시키는 사회"라며 "(이러한 융합을 바탕으로) 미래에 우리가 먹고 살 게 무엇인지 찾는 게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 당선자는 서울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 열린 '신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에서 이렇게 밝혔습니다.
이 당선인은 "미래에 우리가 무엇을 먹고 살아야 할 지에 대해 국민들도 깊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인수위도 '미래 성장동력이 무엇일까'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금동화 KIST 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간담회에는 박상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단장(미래 환경), 백우석 동양제철화학 사장(첨단 에너지), 윤창번 KAIST 교수, 김흥남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단장(융합IT) , 배은희 리젠바이오텍 사장, 박한오 바이오니아 사장(첨단보건의료), 장성섭 KAI 개발본부장(고도 국방), 신경철 유진로봇 사장(부품소재), 안윤정 여성경제인협회장(패션 디자인), 박찬모 전 포항공대 총장, 강태진 서울대 공대 학장(연구 인력 및 연구 인프라) 등 12명의 첨단기술 및 문화,예술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했습니다.
박상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단장은 "지구 온난화에 대응해 선진국과 차별화된 기술확보 전략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첨단부품소재 분야의 백우석 사장은 매년 40%씩 성장하는 태양광산업의 성장전략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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