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원유가격이 한풀 꺾였지만 휘발유 등 연료 소매가격의 상승세가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월 셋째주에 전국 천 백개 주유소를 대상으로 조사한 무연 보통 휘발유의 평균 가격은 1리터에 천 6백 62.86원으로 일주일 전보다 15.71원 오르며 다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서울은 일주일전보다 14.93원이 올라 천 7백 35.34원을 기록했고 경기와 인천, 원주, 광주 등도 천 6백 70원선을 넘어섰습니다.
또 광주와 전남 지역은 일주일전보다 각각 33.04원과 34.91원 올라 상승폭 가장컸습니다.
전국 평균 경유가격도 1리터에 천 4백 66.34원으로 일주일전보다 12.83원이 올라 역시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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