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11시반쯤 경기도 평택시 진위면의 한 경사길에 세워져있던 35살 김모 씨의 대형트럭이 미끄러지면서 승용차 3대를 잇따라 치고 유치원 건물로 들어갔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를 세워두고 옆에서 전화 통화를 하고 있던 운전자 60살 조모 씨가 트럭에 깔려 숨졌습니다.
또 유치원 유리창이 깨지면서 방 안에 있던 원장 39살 김모 씨도 다쳤습니다.
하지만 유치원에 있던 어린이들은 다른 방에 있어 사고를 면할 수 있었습니다.
경찰은 트럭의 사이드브레이크를 채우지 않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운전자 김 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