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사흘간 폭설이 쏟아진 강원 지역에서는 눈이 그치면서 모처럼 아름다운 설경이 펼쳐졌습니다.
영동지역의 대설특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영하의 기온에 도로가 얼어붙으면서 5개 시군 14개 노선의 시내버스가 오늘(14일) 단축 운행했습니다.
영동지방에는 내일까지 1~3cm의 눈이, 울릉도 독도에는 5~15cm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강원지역에선 오는 17일부터 대관령에서, 25일부턴 태백산에서 눈꽃 축제가 다음달 초까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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