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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특검보' 5명 임명…내일부터 수사 시작

이른바 이명박 특검법을 수사할 특별검사보 5명이 임명됐습니다.

정호영 특별검사는 노무현 대통령으로부터 검사 출신의 김학근 변호사와 판사 출신의 문강배, 이상인 변호사, 판검사 경력이 없는 최철, 이건행 변호사를 임명했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특검팀은 15일 오전 11시 서울 역삼동의 특검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갖고 BBK 실소유주와 검찰의 회유 협박 의혹 등에 대해 최장 40일의 수사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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