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민진당의 셰창팅 대선 후보는 총선 패배에 이어 대선에서도 패배하게 된다면 정치 일선에서 완전히 은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셰창팅 후보는 민진당이 진정으로 겸허히 반성해야 타이완 국민의 열정을 끓어오르게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총통 선거의 결과에 전적인 책임을 지겠다고 말했습니다.
총선 패배의 책임을 지고 민진당 주석직을 사임한 천수이볜 총통은 13일 6일간의 일정으로 과테말라 등 남미 3개 수교국 순방길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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