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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유방암 조기검진, 사망률 30% 낮춘다"

우리나라 여성암 발생률 2위인 유방암.

하지만 대부분은 크게 신경 쓰지 않아 25살에서 55살까지의 서울 여성 절반이 유방암 검진을 받은 적이 없다고 답했습니다.

하지만 영국의 한 조사결과 유방암 조기 검진은 유방암 사망률을 최고 30% 까지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국 캠브리지 대 연구팀은 유방암에 걸린 후 회복한 여성과 사망한 여성의 검진 기록을 비교했습니다.

그 결과 유방암 검진을 받은 적이 있는 여성들이 검진을 받지 않은 여성에 비해 유방암에 의한 사망 위험이 약 30% 정도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유방암은 40살 이후에 발생하는 것이 대부분이었는데요.

최근에는 2,30대 젊은 층에서도 발병률이 크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25살이 넘으면 수시로 자가검진을 하고 1년에 한번 초음파를 이용한 정기 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안미정 리포터)

관/련/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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