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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만 찾을수 있다면" 보상금 3천만 원으로

경기도 안양에서 초등학교 4학년 이혜진 양과 2학년 우예슬 양이 실종된 지 보름이 지난 가운데 경찰은 신고 보상금을 2천만 원에서 3천만 원을 올리는 등 적극적인 시민 제보를 당부했습니다.

경찰은 8일도 전·의경 3만여 명을 동원해 전국 일제 수색을 벌였지만, 아직 두 아이에 관한 아무 단서도 찾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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