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시공능력평가 5위 이내의 대형 건설사들이 한반도 대운하 사업을 위한 '공동 협의체'를 구성하고 대운하 건설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기로 했습니다.
현대건설 이종수 사장은 5개 건설사가 각 사별로 한반도 대운하 사업 관련 태스크포스를 구축하고, 실무진을 중심으로 별도의 공동 협의체를 만들어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공동 협의체를 구성할 회사는 대우건설과 삼성물산, GS건설, 현대건설, 대림산업 등 상위 5개사로, 이들 회사는 지난달 28일 인수위 장석효 대운하 TF 팀장과 간담회를 열고 정부의 대운하 건설 계획을 청취한 바 있습니다.
새로 만드는 공동 협의체에서는 앞으로 한반도 대운하의 사업성과 설계, 건설 방향 등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이 사장은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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