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제2지정 재판부는 BBK 특검법이 위헌이라는 헌법소원과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사건을 2일 이 사건을 전원재판부로 회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사건이 대통령 당선자와 관련돼 있고, 신속하게 처리하지 않으면 심리 자체가 의미 없기 때문에, 재판관 9명이 모두 참여하는 전원재판부에 넘겨 심리를 서두르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명박 당선자의 큰형 이상은 씨과 처남 김재정 씨 등 6명은 지난해 12월 "BBK 특검법은 위헌"이라며 헌법소원과 함께 특검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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