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신문은 "부르주아 사상문화와 생활양식을 퍼뜨려 내부를 와해시키려는 미국의 심리공세가 더욱 강화되고 있다"면서 미국의 대북 라디오 방송 지원을 비난했습니다.
신문은 논설을 통해 "미국은 오래전부터 국경의 제한을 받지 않는 방송을 다른 나라에 대한 침략 수단으로 삼아왔다"면서 "미국은 북한에 대한 심리 모략전도 감행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신문은 특히 미국이 최근 자유아시아방송과 미국의소리 등 대북방송 지원을 강화하고 있는 것을 두고 북한식 사회주의 제도를 허물어보려는 책동의 일환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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