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의식불명' 최요삼, 이르면 오늘 뇌사판정 절차

복싱 경기도중 쓰러진 최요삼 선수의 '뇌사 판정 절차'가 이르면 2일부터 시작됩니다.

서울 아산 병원은 최 선수가 평소 밝혀온 장기 기증의 뜻을 이루기 위해, 가족들과 협의를 거쳐 뇌사 판정을 당초보다 1주일 앞당길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