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꾼들은 2008년 새해소망으로 로또당첨과 가족의 건강을 첫째로 꼽았다.
1일 포털사이트 야후코리아의 블로그 사이트에는 신년 새해 소망에 대한 이벤트 진행 결과가 공개됐다.
이 사이트는 지난 12월 18∼31일 새해소망을 네 글자로 표현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누리꾼 1천6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이들 중 250여명이 '로또당첨', '로또1등'이라고 답했다.
또 230여 명이 '가족건강'을 꼽아 돈에 대한 가치와 함께 가족에 대한 가치가 여전히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을 드러냈다.
누리꾼 120여 명은 '취업성공'이라고 답해 최근의 취업난을 반영했으며, 60여명이 '다이어트', '몸짱되기' 등을 꼽아 '몸'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한편, 100여 명이 '결혼하기' 또는 '시집가기', '장가가기'를 꼽아 미혼남녀들의 소망을, 40여 명이 '내집마련'을 꼽아 집 없는 서민들의 소망을 대변했다.
이밖에 '국가발전'이라고 답한 사람이 30여 명, '연봉인상'이 20여 명이었으며, '서해복구', '출산하기', '금연금주'를 꼽은 누리꾼들도 다수 있었다.
눈에 띄는 답변으로는 '변비탈출', '탈모탈출', '토플만점', '인간되자' 등이 있었다.
(서울=연합뉴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