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다사다난했던 2007년 한해도 이제 불과 4시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그야말로 아쉬움과 또 희망이 교차하는 순간입니다. 오늘(31일) 8시뉴스는 오늘 일어난 일 뿐만 아니라 2007년 한해를 돌아보고 정리하는 시간도 마련했습니다. 먼저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의 신년사부터 전해 드립니다.
김우식 기자입니다.
<기자>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는 오늘 전방 군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이 당선자는 이 자리에서 철저한 안보의식이 있어야 평화통일은 물론 경제도 살릴 수 있다며 안보의 중요성을 역설했습니다.
[이명박/대통령 당선자 : 2008년 새로운 시대는 확고한 안보의식과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가지고 나아갈 것입니다.]
이 당선자는 신년사를 통해서는 2008년을 '대한민국 선진화의 원년'으로 삼자고 제안했습니다.
이를 위해 편법과 불법은 용인하지 말자면서 '떼법'이니 '정서법'이니 하는 말은 우리 사전에서 지워버리자고 말했습니다.
[이명박/대통령 당선자 : 선진화의 시작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가장 기본적인 법과 질서를 지키는 것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장차관 대신 기획관리실장 등 실무자에게 보고를 받고 지방행정이나 교육분과는 현장을 찾아가 보고받기로 했습니다.
인수위는 취임 준비위원장에 선대위 문화예술 정책위원장을 맡았다 사퇴했던 박범훈 중앙대 총장을 임명했습니다.
당선자 측은 이와함께 취임 직후 4강방문 일정 등을 논의하기 위해 다음달쯤 미·일·중·러 네 나라에 특사를 파견하는 방안을 당사국들과 조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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