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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전국 '꽁꽁'…호남, 내일까지 15cm 큰 눈

네. 호남지방을 중심으로 큰 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 밖의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도 눈발이 조금 날리는 곳이 있는데요.

현재 특보 상황 보시면 호남에는 대설경보가, 충청과 제주 산간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지금까지 정읍에 최고 38.5cm를 비롯해 호남지방에는 30 cm 안팎의 많은 내렸는데요.

새해 첫날인 내일(1일)까지도 이 지역에는 최고 15 cm 가량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요.

충남 서해안에도 최고 7 cm 가량의 눈이 더 예상됩니다.

강풍과 함께 세밑 추위의 기세도 만만치 않습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은 영하 5도 정도지만, 찬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는 영하 11도선까지 떨어져 있고요.

대관령의 체감온도는 무려 21도까지 떨어져 있습니다.

오늘 한낮에도 중부지방의 영하권을 맴돌면서 어제처럼 춥겠습니다.

내일 서울의 아침기온은 영하 8도까지 떨어지겠면서 추위가 절정에 달하겠고요.

모레 낮부터 평년 기온을 회복하면서 추위가 조금 누그러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

관/련/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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