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 대한본영은 연말까지 청계천과 세종문화회관을 비롯한 서울시내 10여 곳에서 자선냄비 모금활동을 계속하겠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구세군 관계자는 "지난 25일까지 31억 200만 원을 모금해 올해 목표액 31억 원을 달성했다"면서 "태안반도 기름유출 피해지역 지원을 위한 비용 등을 추가로 마련하기 위해 이달말까지 서울시내 일부 지역에서 모금활동을 더 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은 해마다 12월 1일 시작해 크리스마스 이브인 12월 24일 자정에 폐종식과 함께 마감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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