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중파'인 후쿠다 야스오 일본 총리가 27일 중국을 방문합니다.
후쿠다 총리는 베이징에 도착한 이후 나흘 동안 중국에 머물면서 양국이 합의한 '전략적 호혜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합니다.
일본 총리의 중국 방문은 지난해 10월 아베 신조 전 총리가 중일 '냉각관계'를 깨기 위해 취임 후 첫 외유지로 중국을 다녀온 뒤 1년 2개월 만에 처음입니다.
후쿠다 총리의 이번 방중은 원자바오 총리가 지난 4월 방일한 것에 대한 답방이며 후진타오 주석도 내년 4월 일본을 답방할 예정이어서 중일 양국관계가 급속도로 가까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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