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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과반수 "자이툰부대 성과 긍정적"

이라크에 주둔하고 있는 자이툰 부대의 파병 성과에 대해 국민 과반수가 긍정적 견해를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방대 안전보장문제연구소는 지난 9월 현대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20세 이상 성인 남녀 천 2백명과 안보전문가 62명을 대상으로 면접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56.2%가 자이툰부대의 성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우리 군의 평화유지활동에 대해서는 50.4%가 `현수준을 유지해야 한다´고 답했다고 연구소 측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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