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이 이르면 이번주 중 단행할 것으로 보이는 연말 특별사면, 복권 대상에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과 박지원 전 청와대 비서실장, 한화갑 전 민주당 대표 등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정몽원 한라건설 회장, 문병욱 썬앤문 그룹 회장, 최원석 전 동아그룹 회장 등도 사면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으며,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경우 사면 대상 포함 여부가 아직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번 주 후반쯤 임시 국무회의를 열어 사면안을 의결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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