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의 민주지도자인 아웅산 수치 여사가 미국 의회로부터 골드메달을 수상하게 됐습니다.
골드메달은 미 의회가 민간인에게 주는 최고 영예로, 미 하원에서 만장일치로 가결됐습니다.
수치 여사에 앞서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달라이 라마와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넬슨 만델라 전 남아공 대통령, 테레사 수녀 등이 외국인 자격으로 골드메달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1991년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수치 여사는 12년째 가택 연금생활을 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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