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부경찰서는 18일 속칭 '꽃뱀'과 성관계를 유도한 후 이를 빌미로 금품을 뜯어낸 혐의(공갈)로 김모(40) 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달 18일 오후 8시께 연제구 연산동의 한 무도장에서 박모(53) 씨에게 30대 여성을 접근 시킨 뒤 인근 모텔에서 성관계를 갖고 나오는 것을 보고 간통으로 고소하겠다며 협박해 2차례에 걸쳐 1천만 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부산=연합뉴스)
부산 남부경찰서는 18일 속칭 '꽃뱀'과 성관계를 유도한 후 이를 빌미로 금품을 뜯어낸 혐의(공갈)로 김모(40) 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달 18일 오후 8시께 연제구 연산동의 한 무도장에서 박모(53) 씨에게 30대 여성을 접근 시킨 뒤 인근 모텔에서 성관계를 갖고 나오는 것을 보고 간통으로 고소하겠다며 협박해 2차례에 걸쳐 1천만 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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