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들이 잇따라 주식매수선택권, 즉 스톡옵션 제도를 폐지함에 따라 올 들어서도 스톡옵션 주식 수가 대폭 줄었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증권선물거래소가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을 조사한 결과, 올 들어 11일까지 부여된 스톡옵션 주식 수는 1천469만 4천 주로 지난해 동기 대비 51.21% 나 줄었습니다.
스톡옵션 부여건수는 48건으로 지난해 67건에 비해 28% 감소했습니다.
이런 스톡옵션 급감 속에서도 은행권은 다수의 스톡옵션을 부여했는데, 외환은행은 올해 3회에 걸쳐 38명에게 210만 주의 스톡옵션을 부여해 가장 많았습니다.
하나 금융지주 역시 181만 9천 주를 부여했고, 신한지주와 국민은행도 각각 130만 천 주와 91만 5천 주를 나눠 줘 상위 3, 4, 5위에 올랐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