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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데일리] 해외펀드 '외계어' 금감원서 손본다

해외펀드 운용 보고서 받아보시고 당황하신 적 없으십니까?

현재 해외펀드 운용 보고서는 난해한 전문용어는 물론이고 영어로 가득해서 투자자들이 알아보기가 여간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돼왔습니다.

이에 따라 금융감독원이 운용보고서를 보다 쉽게 쓰도록 새 운용보고서 모델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는데요.

빠르면 오는 17일부터 신규 설정되는 펀드 순으로 우선 적용되고 기존 펀드의 운용보고서도 1년 안에 교체될 예정입니다.

개선된 모범 펀드 운용 보고서에는 어려운 전문 펀드용어에 대한 설명이 추가 되고, 특히 어느 나라, 어느 업종에 투자되고 있는지 국가별, 산업별 투자 비중이 함께 기재됩니다.

관/련/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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