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자동차회사 크라이슬러는 시동키를 켜지 않은 상태에서 발진할 위험성을 안고 있는 닷지 트럭과 밴 60여만 대에 대해 리콜조치를 내렸습니다.
대상 차량은 2001년과 2002년산 닷지 모델의 다코다 트럭과 듀란고 스포츠유틸리티차, 램 밴, 2002년산 램 트럭입니다.
회사측은 일부 기어변속장치의 마모로 인해 시동을 걸지 않은 차량이 움직일 개연성을 안고 있기 때문이라고 회사측은 리콜 조치를 내린 이유를 밝혔습니다.
크라이슬러는 이와 관련해 9건의 피해사례가 있었으나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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