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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서 승용차 뒤집혀…여중생 등 4명 사망

11일 아침 6시 10분쯤 경기도 가평군 대성리에서 남양주시 수동면 방향으로 가던 티뷰론 승용차가 남양주시 입석리의 도로에서 뒤집혀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20살 남자 두 명과 15살 이 모 양, 최 모 양이 숨졌고, 15살 신 모양은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도로 폭이 좁아지면서 공사가 진행 중인 지점을 발견하지 못한 채, 그대로 가다 도로 오른쪽 바위벽에 부딪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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