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순 외교부 장관은 10일 기후변화로 침수 위기에 빠진 남태평양 섬나라 투발루의 이엘레미아 총리 겸 외무장관을 만나 기후변화 문제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송 장관은 이 자리에서 양국이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협력할 것을 제안했고, 이엘레미아 총리는 국제사회가 재정과 기술을 제공해 다른 나라들이 바다에 잠기는 것을 막도록 도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투발루는 9개의 산호초로 구성된 섬나라로, 지구온난화로 해수면이 상승하면서 바다 속으로 사라지는 첫번째 나라가 될지 모른다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