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가 강세의 영향으로 국내 주유소의 주간 휘발유 판매가격이 다시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가 전국 천 백개 주유소를 표본 조사한 결과 무연 보통 휘발유 판매가격은 평균 ℓ당 1천634.4원으로 집계돼 최고치였던 지난주의 1천622.37원보다 12.03원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는 무려 7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역별로는 휘발유 가격이 가장 비싼 서울의 경우 ℓ당 1천700.17원으로 1주일 전보다 16원이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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