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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세계] 졸업여행 가다 버스 추락 '참변'

페루 중부 아퓨리맥의 한 고속도로에서 고등학생과 교사 41명을 태운 버스가 다리아래로 추락했습니다.

8명이 숨지고 14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이들은 졸업여행으로 잉카문명의 유적지 쿠스코로 가다가 화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지 경찰은 버스가 경사길에서 속도를 늦추지 않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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