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연임 제한 철폐를 주내용으로 하는 베네수엘라의 헌법 개정안이 국민투표에서 부결됐습니다.
전국선거위원회는 투표율 56%를 기록한 개헌안 국민투표 개표 결과 반대 51%, 찬성 49%로 부결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우고 차베스 대통령의 연임은 일단 불가능하게 됐습니다.
차베스 대통령은 개헌안 국민투표에서 패배했음을 시인했지만 국가 사회주의 건설을 포기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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